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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gift

홈스테이 가족
선물 준비

선물은 의무가 아니고 참가비에 들어 있는 항목도 아닙니다. 준비한다면 1~2만원 안팎의 작은 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필요한 과정은 홈스테이를 하는 네 곳입니다.

Which courses

선물을 챙기는 과정과 안 챙겨도 되는 과정

캐나다 스쿨링 3주, 캐나다 스쿨링 7주, 뉴질랜드 캠프, 교토 일본어 연수가 홈스테이 과정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호텔, 필리핀은 기숙사라서 선물을 준비할 상대가 없습니다.

캐나다 3주와 교토는 한 집에 참가 학생 두 명이 들어갑니다. 두 가정이 따로 준비하면 선물이 겹칠 수 있으니, 같은 집에 배정된 학생을 알게 되면 품목을 나눠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Course notes

과정별로 달라지는 점

과정한 집의 참가 학생머무는 기간참고
캐나다 스쿨링 3주2명이 기본3주마지막 주는 미국 동부 여행이라 집에서 지내는 날은 2주 남짓
캐나다 스쿨링 7주1~2명7주설 명절 문화 교류 일정이 있음
뉴질랜드 캠프1~2명3 · 4 · 7주식품은 입국 때 신고
교토 일본어 연수2명2주카드는 히라가나로 써 볼 수 있음

기간이 길다고 선물을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7주 과정이라면 처음에 하나, 떠날 때 카드 한 장이면 됩니다.

What to bring

가볍고 설명할 거리가 있는 것

  • 낱개로 포장된 한국 과자 한 상자
  • 유자차나 티백처럼 어른이 마실 수 있는 것
  • 전통 문양이 들어간 책갈피, 손거울, 열쇠고리
  • 윷놀이나 제기처럼 같이 해 볼 수 있는 놀잇감
  • 아이가 직접 쓴 짧은 카드

놀잇감은 캐나다 7주 과정에서 쓰임새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과정에는 설 명절에 우리 학생들이 캐나다 친구들에게 한국 전통놀이를 가르치는 시간이 있습니다. 집에서 호스트 가족과 먼저 해 본 아이는 학교에서 설명하기가 한결 쉽습니다.

비싼 물건은 권하지 않습니다. 받는 쪽이 부담스러워하고, 같은 집에 들어간 다른 학생과 차이가 나면 서로 불편해집니다.

부피도 따져 보세요. 가방은 아이가 혼자 끌어야 합니다. 깨지기 쉬운 도자기나 액체가 든 병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Customs

짐에 넣으면 안 되는 식품

나라마다 반입을 막는 식품이 있습니다. 육류가 들어간 가공품과 생과일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걸립니다. 뉴질랜드는 식품 검역이 엄격한 나라로 알려져 있어 먹을 것을 가져간다면 입국할 때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육포, 소시지, 고기 건더기가 든 즉석식품, 과일은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분이 애매한 식품은 넣지 않는 쪽으로 정하세요. 과정별 반입 주의 사항은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다시 안내합니다.

When to give

건네는 날

  1. 도착한 날은 짐만 풉니다

    캐나다와 교토 과정은 공항에서 바로 홈스테이 집으로 갑니다. 긴 비행 뒤라 아이도 가족도 지쳐 있습니다.

  2. 이튿날 식탁에서 꺼냅니다

    캐나다 과정은 도착 다음 날이 일요일이고 일정표에 '홈스테이 가정과 자유 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건네기 좋은 날입니다.

  3.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과자 이름, 놀이 방법처럼 설명할 말을 한 문장만 미리 연습해 가면 첫 대화가 됩니다. 번역기를 보여 줘도 괜찮습니다.

  4. 떠나기 전에 카드를 남깁니다

    수료식이 있는 주에 감사 카드를 써서 방에 두고 나옵니다. 서툰 문장이어도 직접 쓴 글씨면 됩니다.

Q&A

같이 나오는 질문

호스트 가족에게 아이가 몇 명인지 미리 알 수 있나요?

배정 내용을 안내받으면 가족 구성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안내 전에 사 둔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과자나 차가 무난합니다.

인솔자나 학교 선생님 선물도 준비해야 하나요?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내 자료에 그런 항목은 없습니다.

짐을 싸다가 막히는 것이 있으면

가져가도 되는지 애매한 식품이나 물건은 이름을 적어 보내 주세요. 과정이 열리는 나라 기준으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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