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
캐나다 스쿨링 두 과정에는 1월 넷째 주 미국 동부 여행이 들어 있습니다. 나흘 동안 뉴욕과 보스턴을 돌며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 네 대학의 캠퍼스를 재학생 가이드와 함께 걷습니다.
날짜별로 가는 곳
| 날짜 | 도시 | 일정 |
|---|---|---|
| 1/23 (토) | 나이아가라 | 폭포 투어, 메이플시럽 테이스팅, 클리프턴 힐을 본 뒤 미국으로 출발 |
| 1/24 (일) | 뉴욕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그라운드 제로, 록펠러 전망대, 스케이트 |
| 1/25 (월) | 보스턴 | 하버드, MIT, 퀸시마켓 |
| 1/26 (화) | 뉴헤이븐 | 예일대학, 바이네크 고문서도서관, 우드버리 아울렛 |
| 1/27 (수) | 프린스턴, 뉴욕 | 프린스턴대학, 자연사박물관, 센트럴파크 아이스링크, 타임스퀘어 |
| 1/28 (목) | 뉴욕 | 공항 출발 |
대학 네 곳이 사흘에 나뉘어 있습니다. 하루에 두 곳을 도는 날은 하버드와 MIT가 있는 1월 25일 하루입니다.
캠퍼스에서 하는 일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가이드를 맡습니다. 도서관과 기숙사 앞, 강의동 사이를 걸으며 자기 전공과 하루 일과를 이야기합니다. 설명은 영어입니다. 현지 학교를 두 주 가까이 다닌 뒤라 출국 첫 주보다는 귀에 들어옵니다.
예일에서는 바이네크 고문서도서관에 들어갑니다. 건물 한가운데 유리 서고에 옛 책이 층층이 쌓여 있는 곳입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대학 설명보다 이 장면이 오래 남습니다.
네 곳 가운데 MIT는 아이비리그 소속이 아닙니다. 아이비리그는 미국 동부 사립대 여덟 곳의 묶음이고, 이 일정에서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이 여기에 듭니다. MIT는 하버드와 같은 도시에 있는 공과대학이라 함께 방문합니다.
가기 전에 아이와 할 일
가이드에게 물을 질문 두 개
몇 시에 일어나는지, 고등학교 때 무엇을 좋아했는지처럼 쉬운 것이면 됩니다. 영어로 적어서 외워 가게 하세요. 질문한 아이가 그날을 더 잘 기억합니다.
네 대학을 지도에서 찾아보기
보스턴, 뉴헤이븐, 프린스턴, 뉴욕이 어디에 있는지 한 번 짚어 보면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덜 지루합니다.
걷는 신발과 방한
1월 미국 동부는 캐나다만큼 춥고 캠퍼스 투어는 야외입니다. 센트럴파크 아이스링크와 록펠러센터 스케이트 일정도 있어 장갑이 필요합니다.
용돈 나누기
우드버리 아울렛과 퀸시마켓에서 돈을 쓸 일이 생깁니다. 3주 용돈 가운데 얼마를 이 여행에 쓸지 미리 정해 주세요.
서류와 비용
여행 경비는 참가비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 입국에 필요한 ESTA와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진행비도 포함입니다. 여권 발급비와 개인 용돈은 따로입니다. 전자여행허가 준비는 여권과 전자여행허가에 있습니다.
참가비는 3주 과정 890만원, 7주 과정 1,290만원이고 두 과정 모두 항공료는 별도입니다. 3주 과정은 귀국편이 뉴욕에서 뜨기 때문에 항공권이 토론토 도착, 뉴욕 출발로 잡힙니다.
같이 나오는 질문
초등 4학년에게 대학 투어가 의미가 있나요?
대학 이름을 아는 아이는 드뭅니다. 큰 도서관과 잔디밭, 대학생 형과 누나를 직접 본 기억으로 남습니다. 중학생은 가이드에게 입학 과정을 묻기도 합니다.
투어만 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스쿨링 과정에 묶인 일정이라 따로 떼어 신청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뉴욕에서 합류해도 되나요?
단체로 움직이는 일정이라 개별 합류는 어렵습니다. 사정이 있으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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