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알레르기와
캠프 식사
밥이 가장 걱정이라면 말레이시아 과정이 부담이 적습니다. 점심과 저녁이 한식입니다. 홈스테이 과정은 그 집 식구들이 먹는 음식을 같이 먹습니다. 알레르기는 과정과 상관없이 신청서에 적어야 배정과 식단에 반영됩니다.
과정마다 밥을 먹는 방식
| 과정 | 식사 | 참고 |
|---|---|---|
|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 점심 한식 도시락, 저녁 계약 한식당 | 전 일정 식사가 참가비에 포함 |
| 필리핀 1:1 영어캠프 | 전 일정 식사 제공 | 메뉴 구성은 상담 때 안내 |
| 캐나다 스쿨링 3주 | 홈스테이 가정식 | 여행 경비가 참가비에 포함 |
| 캐나다 스쿨링 7주 | 홈스테이 가정식 | 1월 21일 한식 저녁 일정 |
| 뉴질랜드 캠프 | 홈스테이 가정식 | 1월 요리 수업, 캠프파이어 런치 |
| 교토 일본어 연수 | 아침·저녁은 홈스테이, 점심은 학생이 사 먹음 | 점심값은 참가비에 없음 |
교토는 점심값과 교통비를 용돈에서 씁니다. 그래서 용돈을 70~80만원 정도로 넉넉히 잡습니다. 못 먹는 재료가 있는 학생은 사 먹는 점심에서 스스로 골라야 한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알레르기와 편식은 따로 적습니다
알레르기
- 먹으면 몸에 반응이 오는 음식
- 음식 이름과 증상을 함께
- 가지고 다니는 약이 있으면 약 이름
- 빠짐없이 적는 것이 원칙
편식
- 싫어하지만 먹어도 탈은 없는 음식
- 전혀 못 먹는 것만 두세 가지
- '익힌 채소는 먹음'처럼 되는 범위도 같이
- 길게 늘어놓지 않기
현지 교육기관은 신청서의 알레르기와 건강 사항을 보고 홈스테이를 정합니다. 출국 전에는 배정이 바뀌지 않으므로 신청서가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편식 목록이 길면 정작 위험한 알레르기 항목이 묻힙니다. 두 칸을 나눠 쓰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홈스테이 식탁에서
호스트 가족은 한식을 차려 주지 않습니다. 평소 그 집에서 먹는 음식이 나옵니다. 첫 며칠은 먹는 양이 줄 수 있습니다.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말없이 남기는 것이 곤란합니다. 호스트는 음식이 싫은 것인지 몸이 안 좋은 것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배가 불러요', '이건 못 먹어요' 두 문장을 그 나라 말로 연습해서 보내 주세요.
컵밥이나 김 같은 것을 조금 가져가도 됩니다. 다만 고기가 든 식품은 검역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입 주의 사항은 홈스테이 선물 준비의 식품 항목과 같습니다. 먹기 전에 주방을 써도 되는지 호스트에게 묻게 해 주세요.
음식 걱정이 과정 선택에 주는 영향
- 01
한식이 아니면 거의 못 먹는 아이
말레이시아 과정이 맞습니다. 점심은 한식 도시락이고 저녁은 운영 측이 직접 계약한 한식당에서 먹습니다. 대상도 초3 ~ 중2라 어린 학년이 갈 수 있습니다.
- 02
알레르기가 여럿인 아이
홈스테이 과정은 배정 단계에서 알레르기를 반영합니다. 호텔과 기숙사 과정은 단체 식사이므로 빼야 할 재료를 상담 때 먼저 알려 주셔야 대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3
7주를 생각하는 가정
기간이 길수록 입에 안 맞는 음식을 참는 것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빵과 파스타로 며칠을 지내 본 뒤에 정하시기를 권합니다.
용돈이 넉넉하면 식사를 거르고 과자로 때우는 일이 생깁니다. 3주 과정의 용돈을 300~500달러로 권하는 데에는 이 까닭도 있습니다. 금액 기준은 용돈에 있습니다.
출국 전 한 달 동안
신청서의 음식 칸을 다시 봅니다
배정이 나가기 전이라면 고칠 수 있습니다. 빠진 것이 있으면 바로 알려 주세요.
집에서 낯선 음식을 주 1회 먹어 봅니다
빵과 샐러드로 차린 아침, 처음 보는 소스를 한 번씩 식탁에 올립니다. 다 먹지 않아도 한 입은 먹어 보는 연습입니다.
거절하는 말을 연습합니다
못 먹는 음식을 정중하게 말하는 문장을 입에 붙입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한 번 더 묻습니다
과정별 식사 안내와 가져갈 수 있는 식품을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확인합니다.
같이 나오는 질문
채식이나 종교 때문에 못 먹는 음식이 있어도 되나요?
신청서에 적어 주시면 배정 자료로 넘어갑니다. 받아 줄 수 있는지는 과정과 현지 기관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알레르기 약은 누가 보관하나요?
과정마다 다릅니다. 인솔자가 맡는지 학생이 지니는지는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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