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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one

스쿨링과 영어캠프,
무엇을 고를까

영어 수업 시간이 많은 쪽은 영어캠프이고, 현지 또래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쪽은 스쿨링입니다. 처음 나가는 초등 저학년에게는 영어캠프를, 홈스테이를 감당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는 스쿨링을 먼저 권합니다.

Side by side

하루가 이렇게 다릅니다

두 말의 뜻은 스쿨링 풀이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이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과정의 숫자로 놓아 봅니다.

스쿨링 (캐나다·뉴질랜드)영어캠프 (말레이시아·필리핀)
수업현지 학교 정규 수업. 캐나다 3주는 하루 4교시말레이시아 하루 5시간, 필리핀 1:1 4시간과 그룹 2시간
같은 반 친구현지 학생. 캐나다 7주는 한 교실 15~25명함께 간 참가 학생. 말레이시아는 한 반 8~10명
숙소홈스테이, 한 가정에 1~2명호텔 2~3인실 또는 캠퍼스 안 기숙사 2인실
저녁 시간호스트 가족의 일상에 섞여 지냄인솔교사와 같은 건물에서 지냄
식사호스트 가정의 식단말레이시아는 점심·저녁 한식, 필리핀은 전 일정 제공
대상초4부터 (과정마다 상한 다름)초3 ~ 중2
항공별도참가비에 포함
기간3주 또는 7주, 뉴질랜드는 4주도 있음4주
What grows

늘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영어캠프에서는 선생님이 아이 수준에 맞춰 말합니다. 못 알아들으면 다시 설명해 주고, 틀린 문장은 고쳐 줍니다. 4주 동안 영어로 입을 여는 횟수가 눈에 띄게 많아집니다.

스쿨링 교실에서는 아무도 속도를 늦춰 주지 않습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 말을 절반만 알아듣고, 쉬는 시간에 옆자리 친구가 건넨 농담에 한 박자 늦게 웃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얻는 것은 영어로 돌아가는 곳에서 하루를 버텨 본 경험과 또래 친구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영어 수준에 따른 판단은 영어를 못해도 보낼 수 있나에서 따로 답합니다.

Decide

이럴 때는 이쪽입니다

  • 01

    초등 3학년이다

    영어캠프만 가능합니다. 스쿨링 세 과정은 모두 초등 4학년부터 받습니다.

  • 02

    부모와 떨어져 자 본 적이 거의 없다

    영어캠프가 무난합니다. 밤에 인솔교사가 같은 건물에 있고 방 친구가 한국 학생입니다.

  • 03

    영어 학원을 오래 다녔는데 말을 안 한다

    두 형태 모두 맞을 수 있습니다. 말하는 양을 채우려면 필리핀의 1:1 수업, 써먹을 상대를 만나게 하려면 스쿨링입니다.

  • 04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

    스쿨링입니다. 캐나다 7주와 뉴질랜드는 끝난 뒤 같은 학교에서 연장하는 길이 있습니다.

  • 05

    예산을 한 번에 확정하고 싶다

    영어캠프 두 과정은 항공권이 참가비에 들어 있습니다. 스쿨링은 항공료 250~300만원을 따로 더해야 합니다.

In between

두 형태가 섞인 과정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캠프의 1월 3주는 현지 방학 기간이라 참가 학생끼리 영어로 수업합니다. 숙소는 홈스테이인데 교실은 영어캠프에 가깝습니다. 7주 과정을 고르면 이 3주 뒤에 정규 수업 4주가 이어져, 영어캠프와 스쿨링을 순서대로 겪습니다.

필리핀 1:1 영어캠프에는 주 2회 SPCF 초·중학교 스쿨링이 들어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일주일에 이틀은 현지 또래 교실에 앉아 봅니다. 홈스테이는 아직 이르지만 현지 학교가 궁금한 초등 3~4학년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Next step

첫 캠프와 두 번째 캠프

올겨울에 영어캠프를 다녀오고 다음 겨울에 스쿨링으로 가는 순서를 택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기숙사 4주로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하고, 한 해 뒤 홈스테이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스쿨링을 먼저 다녀온 뒤 말하기 양을 채우려고 1:1 수업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년별로 갈 수 있는 과정은 첫 해외캠프 학년의 표를 참고하세요.

아이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학년, 떨어져 자 본 경험, 영어 학원을 다닌 기간을 적어 주시면 두 형태 가운데 먼저 볼 과정을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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